텍사스 가스전 인수에 2억5000만달러 대출
화학뉴스 2012.11.23
수출입은행은 미국 텍사스 유ㆍ가스전 개발 사업에 매장량기초금융방식(RBF)으로 2억5000만달러를 제공한다고 11월23일 발표했다.
RBF는 원유나 천연가스의 매장량, 가격과 유ㆍ가스전 운영비용 등을 예측해 미래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금융을 제공하는 기법이다. 텍사스 유ㆍ가스전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이 2011년 인수한 Parallel Petroleum을 통해 미국 텍사스의 유전 8개와 가스전 2개를 개발하는 사업이며, 총 매장량은 6190만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입은행은 9월 국내 처음으로 산업은행과 함께 RBF 방식으로 미국 가스전 인수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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