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영업이익 403억원으로 반토막 … 태양광 시장 침체로 직격탄
화학뉴스 2012.11.26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의 3/4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줄어들었다.한화케미칼은 2012년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3억원으로 2011년 3/4분기에 비해 51.3% 감소했다고 11월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710억원으로 1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무려 81.3% 줄어들었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관련 자회사 한화솔라원의 영업손실로 3/4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증권기업들은 태양광 시장이 2013년에도 부진할 가능성이 크다며 한화케미칼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현대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3/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3/4분기 영업실적 부진은 한화솔라원이 450억원 상당의 영업적자를 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화케미칼의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3/4분기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며 “한화솔라원 영업실적은 2013년까지도 개선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사업의 공급과잉이 2013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의 셰일가스(Shale Gas) 개발 확대 또한 태양광 사업의 경쟁력 하락을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증권 김승우 연구원도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으로 한화솔라원의 영업실적 개선이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태양광 시장이 악화한 유럽이 한화솔라원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다 기대를 모았던 중국 태양광 수요도 뚜렷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화케미칼이 8월 인수한 독일 태양광기업 큐셀(Q-Cells)의 연결기준 영업실적이 반영된 것도 3/4분기 영업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다. KTB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큐셀 인수 이후 세계 3위권의 태양광 셀 생산기업으로 도약했지만 태양광 시장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영업실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월26일 현대증권, 삼성증권, KT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기업들은 한화케미칼에 대한 목표주가를 최대 1만6000원까지 하향 조정했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사업 확대를 위해 한화나노텍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23일 발표했다. 한화케미칼은 현재 한화나노텍의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11/2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으로 재탄생 | 2020-01-02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 출범 맞춰… | 2019-12-26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여수 신증설 전면중단 | 2019-12-20 | ||
[신재생에너지] 한화케미칼, 태양광 호조 기대한다! | 2019-12-16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으로 변신 | 2019-12-12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