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안료기업과 특허분쟁 해소
CQV와 특허 분쟁 해결에 합의 … 2011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소
화학뉴스 2013.02.19
Merck가 특허분쟁중인 국내 안료 생산기업 씨큐브(CQV)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제품은 CQV의 Merck와 CQV는 라이선스 협약으로 법원 판결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협약대상 특허는 황금과 같이 광택효과를 내는 Merck의 펄안료에 적용되고 있으며, Merck는 출원중인 것을 포함해 모두 2만4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7500건은 Performance Materials 사업부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선 기자> <화학저널 2013/02/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Merck, 박테리아에 유전자 편집 접목 | 2018-05-17 | ||
[자동차소재] Merck, 자동차소재 사업 “혁신” | 2018-04-18 | ||
[제약] Merck, 유전자치료 혁신 선도한다! | 2017-12-21 | ||
[제약] Merck, 생명과학 정밀도 향상 기대 | 2017-12-12 | ||
[에너지정책] Merck, 자동차에 OLED 소재 공급 | 201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