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Chandra 경영권 인수계획
BP Chemicals은 인도네시아 유일의 에틸렌 생산기업 Chandra Asri를 인수한 후 PT Peni와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Chandra Asri는 Suharto 전임 대통령의 아들이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석유화학기업으로 West Java의 Cilegon에서 에틸렌 51만5000톤 크래커 및 PE 30만톤 플랜트를 가동중이다. PT Peni는 BP가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으며, Merak 소재 PE 플랜트 생산능력이 45만톤이다.<CW 98/12/16> <화학저널 1999/2/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BP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상승 | 2025-10-20 | ||
[석유화학] 페놀, BPA·수지 재고 비축에 올라! | 2025-09-05 | ||
[아로마틱] BPA, PC․에폭시수지 침체 “고전” | 2024-12-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BPA, 아시아 공급과잉 장기화… | 2025-03-07 | ||
[환경] 탄소전략, 쉘·BP, 감축 목표 하향조정 LG화학, 전방위 투자 나섰다!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