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건 육성에 10년 동안 1조5000억원 출연 … 얼음화학․소재기술 포함
화학뉴스 2013.11.14
삼성그룹이 신기술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삼성그룹은 미래기술 육성과제를 27개 선정해 10년 동안 1조5000억원을 출연할 것이라고 2013년 11월14일 발표했다. 삼성그룹 미래기술 심사위원회는 연구계획서 검토 및 해외석학 자문 평가, 현장 실사 등 심사를 통해 과제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과제는 얼음화학 등 기초과학 12건, 희토류 금속 등 희소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소재기술 7건, ICT(정보통신기술) 융합형, 뇌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컴퓨팅 소자 등 8건이다. 특히, 기초과학 분야에서 얼음화학 등 새로운 분야는 개척정신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초과학 심사위원장 김두철 고등과학원 교수는 “심사위원들이 수준 높은 지식 토론을 통해 혁신적인 과제를 선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융합형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 동안 1조5000억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기초과학분야 육성은 미래기술육성재단이 맡고, 소재기술 및 ICT는 미래기술육성기금을 통해 이원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동일한 기준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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