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22달러를 향해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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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순도 그레이드 21.72달러로 상승 … 웨이퍼‧셀은 보합세 유지 화학뉴스 2014.02.20 
			폴리실리콘(Polysilicon) 가격은 kg당 21.72달러로 0.57달러 상승했다. 
					PV Insight에 따르면, 고순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2월12일 kg당 21.72달러로 0.57달러, 2nd 그레이드는 21.12달러로 0.57달러 올랐다. 폴리실리콘 시세는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나 폴리실리콘 생산기업들이 완전하게 생산을 재개하지는 못하고 있어 공급이 제한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웨이퍼 가격은 156mm 다결정 웨이퍼가 0.941달러, 125mm 단결정 웨이퍼도 0.683달러, 156mm 단결정 웨이퍼도 1.206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하고 셀 생산기업들이 가동률을 올리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다운스트림의 반발로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멜티 셀 가격은 중국에서 수요가 주춤하고 미국이 타이완 셀 메이저에 대한 반덤핑을 확정했으나 중국 모듈 기업들이 3월 말 반덤핑 관세 판결 이전까지 타이완산을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0.399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156mm 다결정 셀도 1.705달러, 156mm 단결정 셀은 2.215달러, 125mm 단결정 셀은 1.335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한편, 실리콘(Silicone) 모듈 가격은 중국이 내수가격을, 일본도 가격을 인하하면서 0.680달러로 0.004달러 하락했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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