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케미칼, 자연분해 플래스틱 개발
NK케미칼(대표 방병섭)은 인위적으로 소각하지 않아도 자연분해되는 환경친화성 플래스틱(폴리그린 C-650)을 개발했다. 무기물인 탄산카보네이트를 30%이상 함유하고 있고 분해유도제, 산화촉진제 등도 들어 있어 매립할 경우 일반 플래스틱에 비해 토양이나 공기중으로 신속히 분해된다. NK케미칼은 일회용품 규제에 대한 정부시책에 부응해 쓰레기봉투나 비닐쇼핑백 등에 적용해 판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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