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일본 태양광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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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발전소 건설 계약 … 계약금액 958억원으로 추가수주 기대 화학뉴스 2014.06.19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900억원 상당의 일본 태양광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19일 발표했다.
에스에너지는 최근 LG CNS의 일본 현지법인 LG CNS Smart Green과 957억6900만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5.6%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에너지는 미국 및 말레이지아의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일본 태양광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4년 첫 수주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에스에너지는 2015년 8월31일까지 일본 Chugoku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이외에도 일본에서 10MW 이상의 다수의 프로젝트 안건을 확보하고 현재 개발하고 있다”며 “2014년 하반기 일본 태양광 프로젝트의 건설공사 추가수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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