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석유화학 부진으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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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정보전자도 영업이익 개선 지연 … 2015년 개선 본격화 기대 화학뉴스 2014.08.20
LG화학은 2014년 하반기 수요침체 장기화로 영업실적이 저점을 기록한 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LG화학 주가는 8.2% 수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인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수요가 부진하고 정보‧전자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NH농협증권 최지환 연구원은 “LG화학은 2014년을 저점으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3/4분기 영업이익은 4373억원으로 2/4분기에 비해 22% 가량 급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 및 폴리머 배터리 및 중국 편광필름 가동률 상승에 따른 코스트 절감과 환율안정 등을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석유화학 사업부문 영업이익이 3323억원, 정보‧전자 부문 550억원, 배터리 부문이 5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LG화학은 SAP(Super-Absorbent Polymer) 등 고부가가치제품과 NCC(Naphtha Cracking Center) 증설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국의 증설과 경기부진에 따른 수요 침체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완만하게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배터리 사업부문은 중대형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출하량 증가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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