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설비투자 7조5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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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석유화학 CEO 간담회 개최 … 삼성토탈 1조6000억원 투입 화학뉴스 2014.08.21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2014년 설비투자를 2013년에 비해 1조1000억원 늘어난 7조5000억원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21일 윤상직 장관 주재로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석유화학기업 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간담회에서 석유화학 관계자들은 2013년에 비해 1조1000억원 증가한 총 7조5000억원 상당의 고부가가치제품 설비투자를 2014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삼성토탈은 1조6000억원을 투자해 P-X(Para-Xylene) 플랜트를 건설·가동함으로써 산업생산 7조원, 수출액 45억달러 증가 및 신규고용 500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SK종합화학은 울산에 약 9590억원을 투입해 P-X 플랜트 건설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신규고용 1400명 창출과 산업생산 2조2000억원 및 수출액 13억달러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석유화학기업들의 선제적인 투자에 발맞춰 입지, 전력, 도로 등 인프라를 조성‧지원할 방침이다. 또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자동차 등 수송기용 고강도‧고내열‧친환경 첨단 미래소재 플래스틱을 2014년 하반기부터 민·관 합동으로 개발하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석유화학기업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안,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규제 강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프타(Naphtha)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관세 지속 적용 및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국-중국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을 건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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