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P-X 투자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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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양해각서 만료 … 최악의 영업실적으로 신규투자 신중 화학뉴스 2014.08.21
GS칼텍스(대표 허진수)가 P-X(Para-Xylene) 신증설 투자를 2015년으로 연기했다.
정부가 2014년 3월11일 외국인투자촉진법이 통과된 만큼 신증설 투자를 가속화하라고 압박하고 있으나 GS칼텍스는 여전히 여수단지에 기초공사만 진행된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2년 일본 Showa Shell Oil, Taiyo Oil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약 1조원을 투입해 여수 소재 P-X 10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했으나 P-X 시장악화로 신증설 투자를 미루고 있다. 일본 2사와 MOU(양해각서)가 2013년 4월 만료됨에 따라 연장하고 32억원을 투입해 기본설계와 부지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2014년 4월에도 협약이 만료돼 1년간 다시 재연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2015년 4월 P-X 플랜트의 투자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S칼텍스는 P-X 시장이 공급과잉을 지속함에 따라 기존 P-X 135만톤 플랜트도 풀가동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신증설 투자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아직 P-X 신증설을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P-X 시장이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어 전반적인 신규사업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2014년에는 수익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P-X 투자여부를 2015년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는 2014년 2/4분기 매출 10조1967억원, 영업손실 71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사업 투자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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