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코드, 효성 주도권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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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점유율 45% 달해 … 코오롱은 공급과잉으로 타격 커 화학뉴스 2014.09.11
타이어코드(Tire Cord)는 2014-2016년 증설계획이 없어 수급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에 핵심적으로 들어가는 보강재로 고무의 수명을 늘리고 내구성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타이어코드 수요는 약 45만톤으로 2011-2012년 효성이 2만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만5000톤을 증설한 이후 가동률 90-95% 수준을 형성해 2010년보다는 다소 낮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중국의 타이어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014년 하반기 중국 로컬 타이어 생산기업과 미쉐린, 피렐리 등이 생산능력을 증설할 것으로 예상돼 수요가 회복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효성(대표 조석래)은 타이어코드의 3가지 보강재인 폴리에스터(Polyester), 나일론(Nylon), 스틸(Steel)을 모두 생산하는 유일한 곳으로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굿이어, 미쉐린, 브릿지스톤 등 글로벌 타이어 생산기업에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약 45%에 달한다. 효성은 2013년 4/4분기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 악화와 일부 플랜트의 생산성 하락으로 굿이어 공장 가운데 뉴욕 및 룩셈부르크 소재 공장을 폐쇄한 바 있다. 효성은 자동차소재 부문 매출액이 연간 2조4000억원 수준으로 타이어코드가 주력이고, GST(Global Safety Textiles)의 에어백 매출액이 4000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014년 5.4%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박동문)는 타이어코드 생산능력이 7만2000톤으로 세게 전체의 15%를 차지하면서 자동차소재 부문 영업이익률이 2010년 14%를 기록했으나 타이어코드 공급과잉 등으로 5%대로 하락한 후 2014년 6.1%로 소폭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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