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섬원료 시장은 중국이 자급률을 높임에 따라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중국은 PTA(Puritied Terephthalic Acid) 생산능력이 2016년 4600만톤 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2014년에도 940만톤이 신규가동을 앞두고 있어 공급과잉이 확실시되고 있다. EG(Ethylene Glycol)는 석탄 베이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품질 향상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수출 축소가 전망된다. AN(Acrylomitrile)은 일본이 범용화학 시장을 재편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상승하고 중국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표,그래프: <중국의 PTA 수급 전망><중국의 PTA 수출입실적><중국의 EG 수입실적><중국의 EG 수급 전망><중국의 AN 수입실적><중국의 AN 수급 전망><세계 CPL 신증설 계획><중국의 합성섬유 생산동향><중국의 합성섬유 생산능력><중국의 주요 합성섬유 수급동향> <화학저널 2014년 9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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