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나프타 도입비용 크게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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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에 4만톤 저장탱크 추가건설 … 11월 일본산 도입 18만달러 줄여 화학뉴스 2014.10.17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울산 온산공장에 건설하고 있는 저장능력 4만톤 상당의 나프타(Naphtha) 저장탱크를 11월 준공한다.
최근 나프타 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저가 나프타를 대량 수입해 원가절감으로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S-Oil 관계자는 “수급 필요성 때문에 나프타 저장 시설을 준공하게 됐다”며 “2014년 초 증설공사를 시작했으며 11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il이 나프타 저장탱크를 증설한 것은 최근 나프타 가격의 하락세와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판단된다. 가격이 저렴할 때 나프타를 대량 구입함으로써 코스트 절감 효과를 얻기 위한 것으로, 실제 S-Oil은 11월 말 온산공장으로 들여오는 풀 레인지(Full Range) 나프타 2만톤을 C&F Japan 가격에 비해 톤당 8-9달러 낮게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구매물량 기준으로도 최대 18만달러(약 1억9092만원)를 절약한 셈이다. 시장 관계자는 “최근 나프타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며 “S-Oil은 1만5000-2만톤 상당의 나프타를 수입해 왔으나 저장탱크가 완공되면 한번에 3만5000톤 이상을 수입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나프타 가격은 10월10일 CFR Japan 톤당 735달러로 8월29일 902달러에 비해 167달러 폭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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