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생분해로 PTA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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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A 투입비중 50%에 육박 … SK이노베이션은 그린폴2 접어
2015년 2월 2일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이 공급과잉으로 생존위기에 직면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를 생분해성 플래스틱의 원료로 활용함에 따라 위기탈출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14년 10월 PTA를 활용한 미생물로 완전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래스틱을 2-3년 이내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신기술은 아주대학교 이분열 교수팀이 개발한 것으로, PTA를 원료로 친환경 생분해성 플래스틱을 생산하는 원리이다. 롯데케미칼은 연구팀에게 기술료를 지급하고 기술 적용제품이 상용화되면 러닝 로열티를 지급할 방침이다. 고분자 생산기술을 적용한 생분해성 플래스틱은 포장재, 필름, 의료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다. 이분열 교수팀은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시황 악화로 투자를 잠정 보류한 그린폴(Green Pol) 기술을 개발한데 이어 생분해 플래스틱 개발에도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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