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 국제유가 반등으로 회복 … 4/4분기 재고 평가손실 230억원
화학뉴스 2015.02.09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2015년 1/4분기에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IBK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이 2014년 4/4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실적을 저점으로 2015년 1/4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 이지연 연구원은 “2014년 4/4분기 영업이익은 57% 줄어든 554억원”에 불과했다“며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화학제품 가격 하락으로 재고평가 손실액 230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재고 평가손실액은 올레핀(Olefin) 부문 40억원, 아로마틱(Aromatic) 부문 150억원, 타이탄(Titan) 부문 30억원 등이다. 이지연 연구원은 “2월에는 국제유가 반등과 중국의 춘절을 바탕으로 나프타(Naphtha) 가격이 소폭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1/4분기 영업이익은 917억원으로 2014년 4/4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국제유가가 하방경직성(가격이 추가로 크게 하락하지 않는 현상)을 띠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저가 나프타 투입으로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원가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IBK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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