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투자 토대로 아시아 공급 확대 … 유피케미칼서 DM 주식 취득
화학뉴스 2015.03.19
Chemtura가 아시아에서
Chemtura는 독일에서 추진했던 설비강화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생산체제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안전하면서도 꾸준한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충분한 특수 Container 설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시장인 아시아를 겨냥한 공급기반이 구축된 것으로 판단하고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Chemtura의 MAO는 금속인 알루미늄 등을 생산하는 Organometallics Specialtys 부문의 주력제품으로 독일 Bergkamen에서 생산해 세계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Chemtura는 Organometallics Specialtys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8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MAO 사업확충도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해 최근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Bergkamen 공장은 원료인 Trimethylaluminium(TMA)도 생산함에 따라 Chemtura는 경쟁력이 우수한 MAO를 공급할 계획이며 사업강화에 발맞춰 특수 Container 보유수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MAO 최대 생산기업은 Albemarle로 미국 이외에 한국에서도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성을 확보하고 있다. Chemtura는 사업 확대를 토대로 Albemarle을 따라잡기 위한 체제 다지기에 착수 지금까지 Pool Chemicals, 산화방지제, 농약 등을 매각함으로써 사업 재구축에 힘을 쏟아 왔다. 특히, Organometallics Specialties 부문은 최근 몇 년간의 투자로 LED(Light Emitting Diode) 제조용 고순도 유기금속 Precursor를 생산․판매하는 Daystar Materials의 주식 50%를 합작기업인 한국 유피케미칼로부터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하는 등 성장을 위한 기반구축에 나서고 있다. <화학저널 201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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