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편광판 “증설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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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고려 7800㎡까지 확대 … 4호기 투자 검토해 5월 확정 화학뉴스 2015.04.20
LG화학이 중국 편광판 공장을 추가 증설한다.
LG화학 류장훈 광학소재 사업부장은 4월17일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편광판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3호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4호기 투자를 검토하고 있고 5월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LG화학은 2015년 3월 중국 편광판 증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중국 난징(Nanjing) 공장에 약 1억달러를 투입해 2400만m²의 편광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2016년 1/4분기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난징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편광판 생산능력은 기존 4000만m²에서 6400만m²로 늘어나 현지 생산기업 가운데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양대 패널기업인 BOE, CSOT, CEC-Panda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LG화학 조석제 사장은 “국내 편광필름 생산능력은 1억m²를 웃돌며 중국 역시 3호 증설이 완료되면 한국의 60-70% 수준에 달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의 투자와 맞물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4호기 투자가 진행되면 LG화학은 중국 편광판 생산능력이 7800m²로 확대되고 2016년 하반기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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