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LG화학 SAP 사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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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용 스판덱스 홍보 확대 … LG화학은 아크릴산·SAP 증설 화학뉴스 2015.06.08
국내 화학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이 520억달러로 연평균 7% 성장하고 있는 기저귀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기저귀 시장은 유아용 및 성인용을 포함 약 7000억원으로 고령화에 따라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연평균 10-15% 신장해 2020년 2000억-3000억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SAP(Super-Absorbent Polymer) 원료인 아크릴산(Acrylic Acid) 관련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2015년까지 여수공장에 총 3200억원을 투자해 아크릴산 16만톤과 SAP 8만톤을 증설함으로써 기존 생산설비 포함 총 51만톤의 아크릴산과 36만톤의 SAP 등 대규모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아크릴산과 SAP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제고하고 독자적인 공정기술 개발 등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중국과 유럽 공략을 위해 해외 생산설비 투자 및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효성은 글로벌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를 앞세워 기저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효성은 5월 상하이(Shanghai)에서 열린 <아넥스 2015>에서 기저귀용 기능성 스판덱스 원사 크레오라 컴포트에 대한 홍보에 집중했으며 P&G 등 주요 수요처 니즈를 파악해 기저귀용 스판덱스 시장에서도 세계 1위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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