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화인케미칼, 흑자전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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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17년 324억원 예상 … 주가도 2만4000원으로 60% 급등 화학뉴스 2015.06.12
한화화인케미칼(대표 현광헌)의 주가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한화화인케미칼의 핵심 사업인 TDI(Toluene Diisocyanate)가 회복 사이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한화화인케미칼은 전일대비 3.45% 오른 2만4000원에 시장을 마감하며 52주 연속 하락했던 2015년 초에 비해 60% 이상 급등했다. 한화화인케미칼은 2011-2015년 세계 TDI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능력을 10만톤에서 15만톤으로 50% 확대함으로써 2011년부터 2015년 1/4분기까지 영업손실이 총 1095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5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TDI 시장이 회복 사이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뛰기 시작했다. 세계 TDI 설비 가동률은 2010년 89%에서 2015년 67%로 낮아졌으나 2015년 중반을 기점으로 대형 증설이 마무리되고 2015년 경쟁기업인 Mitsui Chemical(MCC)의 공장폐쇄 등으로 2018년까지 순증설이 8만톤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동률도 67%에서 70% 후반으로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한화화인케미칼은 2014년 10월 한화그룹에 인수되면서 주원료 DNT(Dinitrotoluene)의 조달비용을 낮춰 제조코스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연간 400억원 상당의 비용절감 효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2015년 하반기에 흑자로 전환해 2016년 212억원, 2017년 32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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