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폴리실리콘 공장서 실란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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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실란가스 누출로 직원 호흡곤란 … 방제작업 후 누출량 파악 화학뉴스 2015.06.23
6월22일 오후 4시10분경 전북 군산 소재 OCI의 폴리실리콘(Polysilicon)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실란(Silane)가스가 누출됐다.
![]() 실란가스 누출로 직원 임모(26)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제조공정 중 실란가스를 공급하는 배관이 손상돼 액체상태의 물질이 새어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실란가스는 폴리실리콘 제조공정에 사용되며 인체에 닿았을 때 유해하지만 폭발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지방환경청 및 119 소방대, 군산시는 4시간에 걸쳐 방제작업을 마치고 정확한 누출량 등을 파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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