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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수처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은 먼 산만 처다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간한 <물과 미래>에 따르면, 독일 Helmut Kaise Consulting은 2015년 물산업 시장이 7730억달러에 달하고 2025년에는 2배인 1조407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기업들의 중국 수처리 시장 진출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처리제는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 물 공급시설의 산화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며 기준 및 규격, 표시기준, 제조업 등록, 품질검사 등은 먹는 물 관리법이 규정하고 있다. 수처리제는 크게 PAC(Polyaluminium Chloride)를 중심으로 하는 응결제와 유기고분자응집제를 중심으로 하는 응집제로 구분되고 있다. 표, 그래프: <하수종말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2013)> <화학저널 2015년 8월 3일/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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