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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5일
유럽 화학 시장이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유럽 화학공업평의회(Cefic)가 2015년 2월 말 발표한 <화학제품 트렌드 보고>에 따르면, 유럽 화학 시장은 2014년 생산량 증가율이 전년대비 0.3%에 머물렀으며, 매출액은 금융위기 이전 정점을 기록했던 2007년 수준보다 5.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은 2014년 화학제품 가격이 전년대비 1.8%, 석유화학제품은 6.6%, 플래스틱이 1.8% 하락했다. 특히, 12월에는 화학제품 가격이 3.6% 떨어졌고 생산량도 1.2% 감소했다. 2014년 생산은 특수화학이 2.8%, 소비자용 화학제품이 2.1% 증가했으나 석유화학은 4.0%, 폴리머는 0.5%, 무기기초제품은 1.2% 감소했다. Cefic은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화학제품 생산이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표, 그래프: <유럽 화학기업의 영업실적(2014)><유럽 화학 관련기업의 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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