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는 2014년 6월19일 이라크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배럴당 115.71달러까지 상승한 후 하락세로 전환돼 2015년 1월13일 45.1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서서히 회복돼 5월 초 60달러대 후반에 머물렀으나 이란 핵협상이 타결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돼 8월20일에는 47.16달러로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약 반년만에 60% 수준 폭락한 후 회복세로 전환됐으나 중동정세 안정, 중국경제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40달러대 후반에 머무르고 있고,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40.80달러로 떨어져 40달러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표, 그래프: <원유 생산동향><국제유가와 달러화 변화><미국의 석유 시추리그 가동건수 및 원유 생산동향><국제유가 변화 전망> <화학저널 2015년 10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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