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신규사업 쳐다보나…
기존사업 매출·영업이익 위축 … 하반기에 PPS·백신 상업화
SK케미칼은 기존 화학사업이 위축됨에 따라 신규사업 성공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케미칼(대표 김철)은 사업부문이 그린케미칼, 생명과학, 가스, 헬스케어 등으로 가스는 SK가스 지분 45.54%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케미칼과 생명과학이 핵심사업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매출 및 영업이익이 부진해 신규사업을 기대하고 있다. 그린케미칼 사업은 매출이 2013년 9795억원, 2014년 8474억원, 2015년 상반기 3492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2-2014년 연평균 300억원대를 유지하던 영업이익도 2015년 상반기 68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과학 사업도 매출이 2013년 5048억원, 2014년 3852억원, 2015년 상반기 1305억원으로 2015년 전체 매출이 2013년에 비해 반토막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5년 10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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