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 탄소나노튜브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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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소재 신규공장 가동 개시 … 2020년 매출 목표 2200억원 화학뉴스 2015.11.13
제이오(대표 강득주)가 안산 시화 소재 신규공장을 완공하고 11월13일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제이오는 탄소나노튜브를 기반으로 하는 신소재 사업 및 에너지, 화학공학, 환경 분야의 연구개발(R&D) 중심 벤처기업으로 안산공장은 기존 인천공장의 약 2배 크기로 건설했다. 탄소나노튜브 등 첨단소재 부품을 포스코, 롯데, SK, GS 등 화학 및 건설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안산시와의 투자유치 협약 체결을 통해 2020년 2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12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강득주 제이오 대표이사 등 유관 기관장과 제이오 협력기업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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