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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산량 3년만에 증가 전환 … LiB용 알루미늄박도 증가추세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7.09.28
일본은 건축‧자동차 호조를 타고 알루미늄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일본 알루미늄협회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알루미늄 판‧압출 생산량은 자동차의 알루미늄화 진전, 도시개발 사업 확대 등에 따라 104만2862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8% 늘어나며 3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출하량도 마찬가지로 103만8050톤으로 2.6% 늘어나며 2년 연속 플러스 신장을 나타냈다.
알루미늄박도 LiB(Lithium-ion Battery)용 수요 신장을 타고 생산량이 5만7054톤으로 2.3%, 출하량도 5만7291톤으로 4.2% 늘어나는 등 꾸준한 호조를 나타냈다.
판류는 캔 소재가 비닐(Vinyl)계 음료 감소 등에 따라 21만8799톤으로 2.0% 줄어들었으며, 자동차용은 알루미늄 패널과 트럭 발판용 호조에 따라 8만4851톤으로 두자릿수 신장했다. 압출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도시개발 진전으로 건축용이 활성화되며 22만5157톤으로 1.9% 늘어나 3년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자동차용은 7만2015톤으로 7.5% 늘어났다.
알루미늄박은 컨덴서용이 2016년과 유사한 수준, LiB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전기기기용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전기기기용 출하량은 2만7151톤으로 5.6% 늘어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식료품용도 4-5월에는 감소했으나 상반기 전체적으로는 1만4830톤으로 1.7% 늘어났다. (K)
표, 그래프: <일본의 알루미늄 시장 동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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