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Amoco,  60만-80만톤 크래커 검토
				
				
			| BP Amoco Chemicals은 2003-04년 가동 예정으로 인도네시아의 Merak에 에틸렌 60만-80만톤 크래커를 합작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BP Amoco가 지분의 50%를 보유할 방침이다. 원래는 BP Chemicals 35%, Salim 그룹 20%, 일본기업 컨소시엄 및 Peni 15%로 하고, 부지는 Salim이 소재하고 있는 Merak의 Bojoenegara로 계획했었다. 다운스트림으로 PP 25만톤 플랜트도 건설할 방침이다. BP Amoco 기술을 채용하는데, Peni는 HD/LLDPE 스윙 12만5000톤 2개 라인을 각각 22만5000톤으로 증설한 바 있다. Merak에는 BP Amoco가 각각 지분의 51%를 보유하고 있는 Chandra Asri 및 PT Peni 플랜트가 소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에틸렌 수입량이 1999년 40만톤에서 2000년에는 50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ACN 2000/03/20> <화학저널 20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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