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과 57대43 비율로 합병기업 설립 … 제네릭 경쟁력 강화 포석 오
화학뉴스 2019.07.30
세계 최대의 제약기업 미국 화이자(Pfizer)가 비특허 사업부를 떼어내 제네릭(복제약) 전문 제약기업 밀란(Mylan)과 합병한다고 미국 언론들이 7월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학저널 201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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