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하락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시아 PS 시장은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일반 그레이드는 변동이 없었으나 고충격 그레이드는 하락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CFR China 톤당 109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SE Asia도 110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180달러로 10달러, CFR SE Asia는 1200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중국이 우한(Wuhan)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춘절연휴 기간을 2월2일까지 3일간 연장함으로써 PS 가공공장들이 장기간 가동을 중단함으로써 중국의 수입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됨으로써 교통을 통제하는 국면으로 이어져 중국이 2월 중순까지도 수입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돼 거래 중단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베트남도 플래스틱 가공공장들이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시아는 중국의 수입중단에 대비해 공급을 줄임으로써 대응하고 있으나 동남아시아는 중국의 수입중단의 영향이 파급되면서 하락폭이 컸다.
아시아 PS 시장은 중국의 수입 중단과 함께 원료 SM(Styrene Monomer) 현물가격이 FOB Korea 톤당 867달러로 20달러 하락한 영향이 겹침으로써 급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