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종합치재, 인공치아 국산화 성공
수민종합치재는 5년여의 연구끝에 인공치아 아바나 임플란트(Avana Implant)를 개발, 제30회 정밀기술진흥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15일 밝혔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부분에 인공치아를 이식하는 시술방식으로 현재 틀니를 대체할 기술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0년 약 400억원의 국내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민종합치재는 개발제품 가격이 수입품의 50%에 불과해 2000년 7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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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허] 인공치아 임플란트 특허출원 급증 | 200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