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대표 오진수‧류기붕)가 항바이러스 페인트 적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서울 창천동 CGV신촌아트레온에서 CJ CGV와 코로나 시대, 관람객을 위한 안심퇴장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영관 퇴장로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항바이러스 페인트 안심닥터를 시공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화페인트는 1월 시공을 마친 CGV강남에 이어 CGV일산, CGV동탄 등 전국 9개 극장에 안심퇴장로를 만들어 삼화페인트 안심닥터관을 운
영하고 있다.
안심퇴장로에 적용되는 안심닥터는 공기 중 바이러스가 페인트 표면에 접촉하면 99.9% 사멸(피코르나 바이러스 기준)하는 종합 항바이러스 페인트로,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곰팡이 5종의 항균성을 입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마크는 물론 국내 페인트 최초로 친환경 건축자재 표준인증인 HB마크 최우수등급을 획득해 친환경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안심닥터는 이미 해썹(HACCP)인증 공장, 병원, 어린이집, 도서관, 공공기관 등 여러 다중이용시설 현장 적용을 통한 시공성을 입증했다”며 “극장 안심퇴장로 구축을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다소 침체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윤화 선임기자)
최우진
2021-04-07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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