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진로직과 제휴 항암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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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최근 기능유전체학 및 생물정보학 전문기업인 미국의 진로직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고 12월4일 발표했다. LG는 향후 2년간 공동연구비 명목으로 총 500만달러를 진로직에 투자한다. 진로직은 폐암, 유방암, 위암과 같은 암에 대한 전체 유전자 분석실험을 통해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암 발생과 연관성이 있는 신규유전자를 발굴하게 된다. 진로직과의 공동연구는 LG의 미국 현지 연구법인인 LG BMI이 주도하며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된 유전자 DB와 신규 유전자는 LG가 소유한다. LG는 대덕의 생명과학연구소에서 LG BMI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본격적인 항암제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LG화학은 공동연구를 통해 암 유전자 정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암의 발병원인을 유전자 수준에서 규명함으로써 암의 진단시약, 치료제, 백신의 개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진로직의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해 다른 질환 분야에서도 타겟 유전자를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독자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화학저널 2000/12/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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