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물질 KHD2001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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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국내에서 발병률이 높은 폐암, 후두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높은 치료물질을 개발했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산하 금호생명과학연구소 조정우 박사팀은 녹조류에서 추출해 화학적으로 변형시킨 광감작제(光感作劑) 「KHD-2001」을 개발해 동물실험한 결과, 암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광감작제 개발은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 조정우 박사와 단국대 정필상 교수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금호는 「KHD-2001」을 미국, 캐나다 등 16개국에 특허 출원했으며,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임상실험을 거쳐 2004년쯤 상품화할 계획이다. 암환자에게 투여한 뒤 적색 레이저를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캐나다 QLT의 포토프린과 같은 방식이며, 적용범위는 폐암, 위암, 자궁암, 방광암, 피부암, 식도암, 기관지암 등이다. 표, 그래프 : | 암치료 신물질의 특성 비교 | <화학저널 200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