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이클 벤처 넷스파와 공급계약 체결 … 나일론 회수해 컴파운드화 
			화학뉴스 2022.08.29		 삼양사(대표 강호성‧최낙현)가 재활용 플래스틱으로 자동차 내외장재를 생산한다. <화학저널 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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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는 넷스파로부터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1100톤의 플래스틱 펠릿을 공급받고 펠릿을 활용해 자동차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플래스틱 컴파운드를 생산할 계획이다.
삼양사는 넷스파로부터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1100톤의 플래스틱 펠릿을 공급받고 펠릿을 활용해 자동차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플래스틱 컴파운드를 생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