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을 비롯 13개 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세동·신세계푸드시스템 등의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4월12일 밝혔다. 해당기업은 4월25일 코스닥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5-6월 공모를 거쳐 6-7월 코스닥 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세동은 플래스틱과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으로 2000년 매출 263억원, 순이익 9억원을 올렸다. 한편, 세동을 비롯한 13개 기업의 예비심사 청구로 2001년 청구법인은 84개가 됐으며, 이 중 25개사는 승인을 받았고 기각 1개사, 보류 3개사, 철회 7개사인 상태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영창케미칼, 코스닥 상장 본격화 | 2022-06-23 | ||
[화학경영] 영창케미칼, 2022년 코스닥 상장 | 2021-12-23 | ||
[제약] 신라젠, 코스닥 상장폐지 “충돌” | 2020-07-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코스닥 화학기업 생산성 분석, 코로나19 터널 "장기화" 헬스케어·반도체 날았다! | 2021-07-09 | ||
[화학경영] 창간30주년 특집 - 코스닥100, 헬스케어 코로나 타고 무한질주… 화학소재는 EV·반도체 "쌍끌이" | 2021-05-2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