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0.2%로 다시 하락 … 에틸렌 생산량도 38만9700톤으로 감소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4.11.11
일본은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이 다시 감소했다.
일본은 2024년 9월 에틸렌 생산량이 38만97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9.7% 줄었고 1-9월 생산량 역시 367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0% 감소 했다. 정기보수 요인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은 80.2%를 기록하며 2022년 8월 이후 26개월 연속 손익분기점 기준 90%를 하회했다.
주요 4대 수지는 HDPE(High-Density Polyethylene)를 제외하고 모두 생산량이 감소했다.
LDPE(Low-Density PE)는 생산량이 7만5100톤으로 2.0%, PP(Polypropylene)는 16만800톤으로 9.0% 감소했고 PS(Polystyrene)는 3만2400톤으로 40.0% 급감했다.
PP는 필름용 출하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출성형용 수요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생산량 감소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HDPE는 7만2700톤으로 39.0% 급증했으나 내수 출하량이 감소해 10월 재고 증가가 예상된다.
이밖에 다른 석유화학제품들도 가을철 정기보수 시기가 시작되면서 대체로 생산량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SM(Styrene Monomer)은 9만5500톤으로 26.0%, AN(Acrylonitrile)은 1만5900톤으로 38.0%, 자일렌(Xylene)은 29만1700톤으로 34.0% 급감했다. (강)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 <일본 석유화학 생산량(20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