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비즈니스에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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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월27일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e-비즈니스 확산 국가전략회의」를 개최해 향후 3년 안에 기존산업의 e-비즈니스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5대 발전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우선 e-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하다고 보고 2003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산업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전자·자동차·조선·철강·기계·섬유 등 6대 핵심산업의 전자거래율을 현행 4%에서 15%, 기타 제조업은 10%까지 올릴 방침이다. 또 2003년까지 중소기업 3만개에 정보화 기반을 구축해 e-비즈니스가 모든 산업계로 확산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2-3년 내에 e-비즈니스에서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세계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며 『지금까지는 초고속 통신망 구축 등 하드웨어에 치중했으나 이제부터는 소프트웨어와 e-비즈니스에서 세계를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Chemical DailyNews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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