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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크래커 가동률 80.6% … 생산량도 46만5600톤으로 2% 감소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3.17
일본은 에틸렌(Ethylene) 크래커 가동률이 30개월 연속 90%를 하회했다.
일본은 2025년 1월 에틸렌 생산량이 46만56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 감소했고 스팀 크래커 가동률은 80.6%에 불과했다.
가동률 80%대를 회복한 것은 4개월만이나 2022년 8월 이후 30개월 연속 손익분기점 기준 90%를 하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필름을 포함해 포장 분야에서 침체가 이어지며 생산량이 11만9400톤으로 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출하량은 8만5500톤으로 1% 증가에 그쳤고 수출은 5200톤으로 51% 급감했다.
HDPE(High-Density PE)는 생산량이 6만4800톤으로 11% 급증했으나 출하량은 4만5200톤으로 1%, 수출은 4000톤으로 15%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PP(Polypropylene)는 LDPE와 마찬가지로 필름 침체가 계속되며 생산량이 19만7400톤으로 2% 감소했다. 다만, 출하량은 15만2200톤으로 2% 늘었고 수출은 5100톤으로 21% 급감했다.
PS(Polystyrene)는 생산량이 4만5100톤으로 13%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3만9500톤으로 5%, 수출은 2700톤으로 16% 증가했다.
이밖에 VCM(Vinyl Chloride Monomer) 생산량은 24만7200톤으로 2% 증가했으나 대부분 석유화학제품은 대폭 감소했다.
특히, EO(Ethylene Oxide)는 생산량이 3만7100톤으로 30%, EG(Ethylene Glycol)는 1만6700톤으로 39%, AN(Acrylonitrile)은 2만2100톤으로 30% 감소하는 등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강)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일본 석유화학 생산량(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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