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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동률 76%로 급락 … 생산도 40만7800톤으로 9% 급감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4.14
일본은 에틸렌(Ethylene) 가동률이 31개월 연속 90%를 하회했다.
일본은 2025년 2월 에틸렌 생산량이 40만78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9% 감소했고 에틸렌 생산 스팀크래커 가동률은 76%를 기록했다.
1월에 4개월만에 가동률 80%대를 회복했으나 1개월만에 4.6%가 급락했고 2022년 8월 이후 31개월 연속 손익분기점 기준 90%를 하회하고 있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2월 생산이 9만700톤으로 16%, 출하는 9만600톤으로 2%, 수출은 1만900톤으로 26% 늘었다.
HDPE(High-Density PE)는 주요 용도인 중공성형 분야와 필름용 출하량이 늘어 생산량이 6만1300톤으로 19%, 출하량은 4만8900톤으로 4% 늘었다. 다만, 수출은 4300톤으로 11% 감소했다.
PP(Polypropylene)는 자동차 생산 회복을 타고 사출성형용 출하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이 15만3600톤으로 15% 급감한 가운데 출하량은 16만3300톤으로 3% 늘었다. 그러나 수출은 5400톤으로 26% 급감했다.
PS(Polystyrene)는 생산량이 4만8600톤으로 10%, 출하량 역시 3만9800톤으로 11%, 수출도 2400톤으로 15% 급감했다.
이밖에 대부분 석유화학제품도 에틸렌 가동률 급락을 타고 생산량이 대폭 감소했다.
EG(Ethylene Glycol)는 1만700톤으로 39%, EO(Ethylene Oxide)는 3만9700톤으로 23%, AN(Acrylonitrile)은 1만6100톤으로 34% 급감했다. (강)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 <일본 석유화학 생산량(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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