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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카, 4-6월 영업이익 26.6% 급감 … 투명화제 공급 확대 추진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5.09.23 일본 아데카(ADEKA)가 PP(Polypropylene)용 투명화제를 글로벌 시장에 확대 공급한다.
아데카는 2025년 4-6월 영업이익이 109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급감했다.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이 수요기업인 플래스틱 생산기업들의 생산이 증가하지 못했고 범용제품 시장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영업이익이 25억엔으로 17.5% 급감한 영향이다. 반도체 소재도 첨단 디램(DRAM)용 고유전 소재가 수요기업의 생산제품 세대교체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4억엔으로 31.7% 급감했다. 다만, 라이프 사이언스는 유럽, 미국, 일본의 농약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32억엔을 거두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아데카는 최근 자동차 소재용 EP(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생산이 감소하면서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이 타격을 받는 가운데 하반기 영업실적 개선의 핵심 전략으로 신규 투명화제 Transparex 공급 확대를 들고 나왔다. 2024년 PP의 투명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하는 Transparex를 런칭하고 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기존 투명화제 대체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래스틱에서 PP로 전환하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아데카는 Transparex의 글로벌 시장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샘플 공급 및 수요기업과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외부 파트너를 활용한 공급체제 정비는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데카는 기존에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총 영업이익이 430억엔으로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영업실적을 반영해 플래스틱 첨가제는 116억엔으로 6.5% 증가, 반도체 소재는 86억엔으로 5.1% 감소로 하향했고, 라이프 사이언스는 77억엔으로 0.9% 감소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플래스틱 첨가제는 하반기 영업이익이 64억엔으로 당초 예상보다 7억엔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수익원인 Transparex는 범용 플래스틱보다 환경·성능에서 우위에 있는 PP에 높은 투명성을 부여하며, 식품·화장품 용기, 자동차 소재 등 광범위한 용도에서 수요가 기대됨에 따라 조기 양산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는 차세대 반도체 전환에 따른 고유전 소재, 및 신제품 주변소재 시장이 본격화되고 하반기에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역시 데이터센터, 생성형 AI(인공지능) 적용 디바이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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