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수급 균형 속에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원료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전반적인 약세 압력이 확대됐다.

PVC 시세는 4월29일 CFR FE Asia가 톤당 850달러, CFR SE Asia는 900달러, CFR India는 93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유럽도 4월30일 FD NWE가 1100로로 보합세에 그쳤다.
아시아 PVC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수급 균형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거래 활동은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지만, 당장 뚜렷한 공급 차질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당분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가 FOB 720-750달러 수준으로, 인디아에서는 중국산 카바이드 베이스가 850-950달러 수준으로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 메이저는 서스펜션(Suspension) 그레이드를 1060달러 수준을 요구했으나, 해당 가격 수준에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료 시장은 약세를 지속했다.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가 1350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중간 원료인 EDC(Ethylene Dichloride)도 CFR China 370달러로 45달러, CFR SE Asia는 400달러로 40달러 하락했고, VCM(Vinyl Chloride Monomer)은 CFR China는 750달러로 150달러, CFR SE Asia는 800달러로 100달러 폭락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포모사 플래스틱(Formosa Plastics)은 중국 닝보(Ningbo) 소재 PVC 40만톤 플랜트를 5월까지 감축 가동할 예정이다. 폴란드 Anwil은 부오츠와베크(Wloclawek) 소재 PVC 34만톤 플랜트를 3월부터 감축 가동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