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기업 수익호조 지속
미국 제약기업들은 2001년 1/4분기에도 판매증가 및 의약품 가격 상승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Eli Lilly를 비롯 Johnson & Johnson, Pfizer는 판매가격 상승 및 생산 호조에 따라 큰폭의 수익향상을 기록했다. 다만, Schering-Plough는 매출이 감소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JP Morgan에 따르면, Eli Lilly는 2001년 1/4분기 순수입(Net Income)이 8억68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28억1000만달러로 10% 증가해 EPS(Earning per Share)가 74센트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다국적 제약기업 매출현황 | <화학저널 2001/07/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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