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소다 침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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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소다 수요가 관련산업의 불황으로 정체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스코스인견·인조섬유 등 피혁업계와 폐수처리에 사용되는 유화소다(황화나트륨) 수요는 5500톤에 이르고 있는데 수요 신장률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이같은 수요 정체는 주용도인 국내 피혁경기가 침체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또 일부기업이 체산성 악화를 이유로 중국 등으로 이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돼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국내 생산 및 수입량도 줄어들고 있다. <화학저널 199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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