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비할로겐계 난연성 복합수지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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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대표 성재갑)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외시장에서 환경유해품목으로 규제되어온 할로겐 (HALOGEN)계 난연제를 포함시키지 않아 환경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비할로겐계 난연성 PC/ABS 복합수지」를 개발·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럭키는 가전 및 사무기기 등의 외장재로 사용되는 이 제품을 용도별로 유광, 무광으로 구분해 전북 이리공장내에 양산체제를 갖추고 상품명「루포이(LUPOY)」로 본격 국내공급에 나서 연간 1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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