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 Dubai유 17.88달러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2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0.40달러 상 승한 배럴당 17.88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0.43달러 오른 18.78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86달러 상승한 19.19 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12월28일 카이로에서 있을 OPEC의 비상회동을 앞두고 OPEC 국가와 비OPEC 산유국간 에 감산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이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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