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수입개방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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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WTO 규정에 따라 석유·화학시장 개방을 확대, 2002년부터 일부 개인기업 및 국유 석유 무역기업이 원유 720만톤, 가공유 400만톤을 수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국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석유 수입량을 매년 15%씩 확대할 방침이다. 원유 수입관세는 현재 톤당 16元에서 무관세로, 가공유는 9%에서 5%로 인하했고, 석유 및 가공 유의 수입을 개방해 2004년에는 수입쿼터제를 폐지할 방침이다. 외국인의 원유, 가공유 및 화학제품 업무 종사도 2002년부터 개방키로 확정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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