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xoSmithKline이 6개 전문치료제 그룹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2002년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된 1880억여원으로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대 전문치료제의 2000년 매출은 B형간염 치료제「제픽스」가 350억원, 천식치료제「세레타이드」가 80억원, 당뇨병치료제「아반디아」가 115억원, 항우울증치료제「세로자트」가 90억원, 고혈압치료제「박사르」, 백신제품 등 이 165억원을 기록했다. GSK는 6대 치료제군을 중심으로 30%의 매출성장을 목표로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GSK는 6대 전문치료제품과 관련 2002년에도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초기부터 추진해온 코마케팅과 라이선싱 아웃을 적극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미 10여개 의약품에 대해 동아제약, 유한양행, 삼일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실시하고 있는 코마케팅과 함께 특정제품에 강한 마케팅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판매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한 제품들이나 비슷한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경쟁사라 할지라도 코마케팅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LGCI와 함께 항생제인 신약「팩티브」의 3상 임상을 본사의 엄격한 프로토콜 아래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하는 등 국내 의료계의 임상수준 향상 및 제약기술 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할 계획이다. GSK는「팩티브」의 일부 부작용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보완한 후 2002년 상반기에 미국 FDA에 재승인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국내 자본을 외국으로 가져가는 회사가 아닌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회사임을 실천하겠다고 표명했다. <화학저널 BioChem 담당 김경수 기자> <Chemical Daily News 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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