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공동 물류체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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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함께 공동출하 및 공동배송 체제를 갖추는 등 물류체계를 개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제품 생산은 전남 여수, 경북 울산, 충남 대산 등 3개 단지에 나눠져 있는 반면, 가공기업은 60% 이상이 서울·경기지방에 집중돼 과다 물류비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다. 액상 모노머는 단지 수요를 넘어서거나 수요가 없는 일부지역이 수출 또는 다른 단지로 판매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운송수단이 선박에 의존함으로써 접안설비 미비 등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트럭운송이 대부분인 합성수지 역시 다양한 포장방법의 개발을 통해 물류난 해소를 겨냥하고 있으나 문제점이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GDP 대비 국가물류비 추이 | 물류비 중 수송비 비중 | 국가물류비 구성현황 | <화학저널 20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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