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페닐알라닌 미국특허 획득 계기 경쟁력 강화
최근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L-페닐알라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 수출전망도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원이 94년 개발에 성공, 원료 수입은 물론 주수요원인 아스파탐 자체의 경쟁력도 확보되면서 세계시장 진출에 돌연 활기를 띄고 있다. 더욱이 L-페닐알라닌은 세계적으로 미국·일본 등 10여개국에서만 생산되고 있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 미원은 아미노산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L-페닐알라닌을 의약사업과 연계시켜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L-페닐알라닌의 공정도 | L_페닐알라닌의 구조식 | 세계 L_페닐알라닌 생산현황 | L_페닐알라닌의 물성 | 국내 L_페닐알라닌 생산 및 수출 현황 | <화학저널1995/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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